일개미 : 일상과 개발의 미학

[230127] 소확오의 하루,,,(feat. 이클립스 JSP & 입사일기) 본문

Developer's logs

[230127] 소확오의 하루,,,(feat. 이클립스 JSP & 입사일기)

9low_28 2023. 1. 27. 15:56

 

감기몸살로 한9일 예정이였던 입사일을 미뤄16일로 첫 출근,,,회사가면 어차피 새로 배워  라는 말 학계의 정설

 

아직은 실무가 투입 전이라 간단한 과제만 하고 있는 중에
첫 주차에 VS Code를 사용해서 만든 뷰+프론트단 소스를 Eclipse 로 옮기고 몇가지 추가 미션(?)을 더 받았다



별안간 말하는 감자가 되어버린 나 ,,,
포스팅 겸 아주 작디작은 오류에 대해서 기록해보기로 함

 

*소스코드

 

1,2 번째 줄은 분명 인코딩 설정을 다 끝냈고 분명 7번째 줄이 기존에 넣어놓은 코드였는데 왜인지 계속 글자가 깨져서 넣었더니 되었다. 이유를 아시는 분,,알려주세요

 

그리고 VS Code에서는 동일 폴더 내라면 ~~.css ~~.js 로만 해놓으면 되었는데 이클립스는 상위 경로 어느정도 잡아줘야했다는 거...? 인텔리제이 보고싶어




29번째 줄에 async는 불러오는 OpenLayers의 css 및 js 가 적용이 안되서 개발자도구를 보니

Uncaught TypeError: Cannot read properties of null (reading 'addEventListener')

이대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을 발견할 수 있었다.

 

.html파일과 .js 파일이 로드되는 시간의 중요성

null의 'addEventListener'속성을 읽을 수 없습니다... 라고 한다. 이 말은 즉, btn이 NULL이라는 뜻이기도 하다. html의 button을 변수 btn에 담았다고 생각했었으나, 사실은 담기지 않은 것이다. 이유는 다음

velog.io

이 포스팅의 내용대로 async 를 넣었더니 해결되었다. (1)의 방법처럼 js를 나중에 로드하는 것이 더 좋은지 아니면 둘 다 크게 상관이 없는지는 좀 더 알아봐야할 것 같지만  왜 그럼 VS Code에서는 문제가 없었는지,,,?


++TMI
이클립스 기본으로 폰트는 매우 눈이 아프고 정신건강에 해로운 것 같다.
사내환경 똑같이 쓰느라 적응 겸 어쩔 수 없이 세 쓰고 있는데 저랑 같은 환경이신분들 Jetbrains mono 폰트 다운 추천,,.

 

루테인 챙겨다주신 대리님,,약간 감동

 

어쨌든간 풀스택을 하게 되었고 야근은 지양하는 문화에다가 다들 잘해주셔서 넘 좋다,,,화이팅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