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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개미 : 일상과 개발의 미학

기존 프로젝트 소스에서 원래 포함되어있던 파일 내에서 같은 로직을 필요한 테이블과 함수명 등만 변경하여 추가했는데 URI를 호출할 수 없던 오류가 났다.......아니 왜요..? No mapping found for HTTP request with URI [{/컨트롤러 내의 URI}] in DispatcherServlet with name 'appServlet' 오류 메세지 자체만 보면 여러 원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의 경우는 기존 파일에서 Controller와 Service 클래스에서 같은 코드를 적절히 네이밍하여 추가했기 때문에 보통 알려진 방법은 솔루션이 될 수 없었다. 게다가 톰캣 문제는 아닌 것이 app 구동은 정상적으로 되어 해당 URI호출시에만 404 에러로 나오기 때문에 톰캣에서 원인을 찾..

살다보면 계획에 없던 예외 상황을 적어도 한번쯤은 마주한 적 있을 것이다. 그럴땐 그 상황을 파악하고 걸맞는 어떤 다른 계획이나 행동을 통해 헤쳐나가거나 빠져나가거나 할 것이다.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다. 컴퓨터 혹은 시스템에서 설계된 그대로 실행되지 않고 예외의 상태에 빠질 수 있다. 그러나 프로그래밍은 지시한 내용이 없다면 사람과 달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이 없거나 부족하다. 따라서 개발자는 사전에 프로그래밍에 예외상황에 관한 처리를 알려주고 실행하게 한다. 예외처리를 이야기하면 누군가는 에러와 헷갈리기도 한다. 글쓴이도 한동안 제대로 알지 못해서 활용하지 못한 때가 있었다.🙄 그렇다면 먼저 예외와 에러의 차이는 무엇일까? 예외(Exception) : 개발자가 구현한 로직에서 발생한 실수나 사..